"경기 당일 SON 유니폼만 1000장 판매"…손흥민 사라지니까 초비상! "관중석 빈자리 속출"→"티켓 가격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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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이브닝스탠더드는 7일(한국시각) '토트넘이 도르트문트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홈경기 티켓을 카테고리A에서 한 단계 낮은 카테고리B로 변경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브닝스탠더드는 '토트넘은 빈 좌석을 해소하기 위해 UCL 경기 티켓 가격을 인하했다. 올 시즌 토트넘의 두 번의 홈 경기에서는 수천 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떠났다'며 '구단은 이제 도르트문트 경기를 B등급 경기로 가격을 책정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가 프리미어 리그가 아닌 경기에서 경기장에 빈 좌석이 많은 데 대한 대응이며, 이번 조치로 이처럼 중요한 경기에서 관중이 가득 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요일 밤 코펜하겐과의 경기에는 4만9565명의 관중이 모였다. 경기장 위쪽 상당 부분이 비어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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