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발의 피를로' '축신 강림' 이강인 찬가 쏟아졌다···뮌헨전, 시즌 첫 AS+키패스 7개 '최고 평점 7.8'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7 조회
-
목록
본문

PSG 이강인이 5일 유럽챔피언스리그 바이에른 뮌헨전에서 드리블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이강인(24·PSG)이 세계적인 빅매치에서 ‘축신 모드’를 제대로 가동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강인은 5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독일)과의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4차전 홈경기에서 팀이 0-1로 뒤진 전반 25분 부상으로 교체된 우스만 뎀벨레 대신 투입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