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8강, 메시는 탈락 위기" MLS 극명한 온도차, "16년 만의 무관?" MLS서 생애 첫 굴욕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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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1/05/202511050905770599_690a96331d388.jpg)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1/05/202511050905770599_690a9633ad40c.jpg)
디 애슬레틱은 4일(이하 한국시간) “현대 축구 역사상 가장 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린 메시가 이번에는 단 하나의 우승컵도 없이 시즌을 마칠 위기에 처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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