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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최악의 공격력' 손흥민 잃은 토트넘, 창의성 실종…감독패싱부터 프랭크 감독도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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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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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LAFC)의 빈자리가 너무 크다. 토트넘 홋스퍼가 공격진 강화를 위해 다급하게 움직이고 있다.

팀토크는 4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이 두산 블라호비치(유벤투스) 영입 경쟁에 뛰어들 채비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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