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손흥민 좌측 파트너, 에이전트에 총기 위협 당해…"제안 거절해 협박, 현재 체포 상태"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8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데스티니 우도기가 총기 위협을 받았다는 충격적인 소식이다.
영국 '디 애슬래틱'은 5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지난 9월 한 축구 에이전트에 총기 위협을 받은 우도기를 지원하고 있다. 31세 남성이 체포를 당했는데 우도기에게 총기 위협을 했다. 토트넘은 법적 문제로 인해 추가 언급할 수는 없지만 우도기와 그의 가족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고 전한 바 있다"고 알렸다.
지난 9월 '디 애슬래틱'은 한 프리미어리거가 총기 위협을 받았다고 알려졌다. 당시 런던 메트로폴리탄 경찰은 "20대 남성이 총기 협박을 당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피해자는 한 명 더 있었으며 부상자는 없었다. 가해자는 총기 위협, 갈취, 무면허 운전, 협박 등으로 체포됐다"고 발표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