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랑닉의 '광속 압박' 오스트리아 상대로 월드컵 덴마크전 예행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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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7일 유로 2024 조별리그 프랑스전 선발로 나선 오스트리아 대표팀 선수들. 게티이미지코리아
한국은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유럽 플레이오프 승자와 격돌한다. 현재 덴마크가 가장 유력한 본선 진출 후보로 꼽힌다. FIFA 랭킹 24위 오스트리아는 21위 덴마크와 비슷한 수준이면서도 전술적으로 훨씬 공격적이라 한국이 상대 압박을 뚫고 공격을 풀어나가는 능력을 시험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오스트리아는 독일 출신 랄프 랑닉 감독 부임 후 강력한 압박 전술로 유럽 축구계 복병을 넘어선 강호로 떠올랐다.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는 본선행이 걸린 마지막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전에서 역전승을 거두며 1998 프랑스 월드컵 이후 28년 만에 월드컵 무대에 복귀했다. 지난 유로 2024에서는 프랑스와 네덜란드가 속한 조에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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