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경기 1승+살라 폭탄발언' 리버풀, 4개월만에 팀가치 '1400억'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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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은성 기자] 리버풀의 선수 가치가 8200만 유로(약 1400억)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버풀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6라운드에서 인터밀란을 상대한다.
최근 리버풀의 부진은 심각하다. 지난 6경기 중 단 한 차례만 승리를 거뒀고, 최근 15경기로 그 범위를 넓혀도 4승 2무 9패에 불과하다. 현재 프리미어리그(PL) 8위에 머무르고 있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13위로 처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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