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무자비했다" 토트넘 부진에 SON 업적 재평가…"EPL 10시즌 중 8시즌 두 자릿수 골" 미친 기록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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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손흥민 만한 공격수를 찾기 힘든 건 당연한 일이다.
손흥민이 떠난 뒤 부진에 빠진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을 그리워할 만한 이유다. 프리미어리그 15경기에서 25골, 6승(4무5패·11위)에 그치는 등 공격은 물론 성적 면에서도 아쉬운 시즌을 보내고 있는 토트넘으로서는 손흥민을 그리워하고 있을 터다. 손흥민의 토트넘 단기 임대 루머가 제기된 배경도 같은 맥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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