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극심한 고통 겪었다'…BBC 대서특필 '유명세 이용한 범죄에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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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협박한 일당이 실형을 선보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 20단독 임정빈 판사는 지난 8일 열린 선고 공판에서 20대 여상 양모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또한 함께 기소된 40대 남성 용모씨에게는 징역 2연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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