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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16세 '원더키드' 응우모하, 극적인 데뷔골 "리버풀 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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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우모하가 26일 영국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5-2026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경기 종료 직전 결승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

응우모하가 26일 영국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5-2026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경기 종료 직전 결승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

나이지리아계 영국인 소년 리오 응우모하(16·리버풀)가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데뷔골을 터뜨리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응우모하는 26일 영국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5-2026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경기 종료 직전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리버풀은 후반 막판 뉴캐슬의 거센 반격에 2-0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동점을 허용했다. 교체 투입된 응우모하는 후반 추가시간 무함마드 살라흐의 패스를 놓치지 않고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극적인 승리를 완성했다. 만 16세 361일에 기록한 득점. 리버풀 구단 역사상 최연소 득점이자, 프리미어리그 전체 기준 네 번째로 어린 나이에 나온 골이다. 앞서 제임스 본(16세 270일), 제임스 밀너(16세 356일), 웨인 루니(16세 360일)만이 그보다 더 어린 나이에 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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