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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신인왕 투표 2위라고!" 깜짝 반전, 베테랑 SON이 왜 신인왕 후보? 역설적 임팩트, 그만큼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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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신인왕 투표 2위라고!" 깜짝 반전, 베테랑 SON이 왜 신인왕 후보? 역설적 임팩트, 그만큼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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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손흥민(33·LAFC)이 난데없이 신인왕 투표에서 2위를 차지했다.

축구전문매체 골닷컴은 5일(한국시각) '샌디에고 FC의 에이스 안드레스 드레이어가 MLS 올해의 신인으로 선정되었다'며 '벨기에 안더레흐트에서 샌디에이고로 이적한 드레이어는 덴마크 국가대표로 올 시즌 19골, 19도움을 기록했다. 샌디에고는 드레이어의 맹활약으로 서부 컨퍼런스 정상에 올랐다'고 했다.

여기까지는 문제가 없는 내용이다. 드레이어는 충분히 신인왕을 받을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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