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에게 3년은 줘야 해" 맨유 최장수 주장, 아모림 조기 경질설에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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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1/07/202511070908776628_690d3abb6f07e.jpg)
[OSEN=강필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역사상 최장수(12년) 주장인 브라이언 롭슨(68)이 후벵 아모림(40) 감독에게 최소 3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7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롭슨은 최근 노스웨스트 풋볼 어워드에서 선수와 감독으로서 축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평생 공로상을 받았다. 그는 이 자리에서 "감독으로서 팀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완전히 정착시키려면 3년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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