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이렇게 안 풀릴 수가' 바르셀로나, 이번에는 캄 노우 공사 중 '역학조사' 착수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스페인 명문 FC 바르셀로나가 예상치 못한 '보건 악재'에 직면했다. 홈구장 캄 노우 리모델링 현장에서 근무 중이던 직원 한 명이 결핵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구단이 보건 당국과 함께 긴급 조사를 시작했다.

6일(한국시간) 영국 '더 선'은 "FC 바르셀로나가 캄 노우 공사 현장에서 근무하던 한 직원이 결핵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보건 당국이 즉시 역학조사에 착수했다"라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