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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못 풀었는데' 이강인, 혼자만 다른 평점…패스 성공률 100%+키패스 7개 → 3개월 만에 첫 도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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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안 더비의 승리는 김민재가 챙겼다. 하지만 이강인의 활약은 바이에른 뮌헨을 힘들게 하기에 충분했다. 이강인은 경기 내내 날카로운 왼발을 과시하며 어시스트까지 작렬했다. ⓒ 연합뉴스/AP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졌지만 확실히 보여줬다.

파리 생제르맹(PSG) 미드필더 이강인(24)이 유럽 최강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눈부신 존재감을 남겼다. 경기는 패배로 끝났지만, 팬들의 마음속에서는 승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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