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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압도적 대패…예견된 결과→'MLS 올해의 신인' 6.3% 득표율→'19골-19도움' 드레이어 수상 당연했다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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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는 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시즌 신인상 수상자로 앤더스 드레이어(샌디에이고FC)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MLS는 '샌디에이고의 앤더스 드레이어가 2025년 MLS 올해의 신인으로 선정됐다. 그는 샌디에이고에서 뛰어난 시즌을 보낸 후 올해의 신인으로 선정됐다'고 알렸다. 덴마크 국가대표인 드레이어는 데뷔 시즌이었던 올해 19골 19어시스트로 총 38개의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역시 후보에 올랐던 손흥민 지난 3달간 10골 4도움으로 빼어난 활약을 했으나 시즌 도중에 온 것이 수상 불발에 치명타였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손흥민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신인상 수상이 불발됐다.

MLS는 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시즌 신인상 수상자로 앤더스 드레이어(샌디에이고FC)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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