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딜 가든 서커스"…'조타 장례식 불참' 호날두의 고백…"그런 종류의 관심 원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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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디오고 조타의 장례식에 불참한 이유를 밝혔다. 동료에 대한 배려 때문이었다.
스포츠 매체 'ESPN'은 6일(한국시간) "호날두는 조타의 장례식에 가지 않은 이유가 서커스를 피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7월 축구계가 충격에 빠졌다.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이자 리버풀 소속이던 조타가 스페인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조타의 장례식에 동료들이 대거 참석했으나, 호날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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