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SON의 '72.3m' 경신 실패" 토트넘 '오피셜', 손흥민 기록 안 깨졌다…'메시 빙의' 반 더 벤, 67.7m로 'UCL 새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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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모두를 놀라게 한 질주였지만, 손흥민(33, LAFC)의 기록을 넘기엔 조금 모자랐다. 미키 반 더 벤(24, 토트넘 홋스퍼)이 67.7m를 홀로 질주해 득점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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