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빌딩' 마지막 퍼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노팅엄 핵심 MF' 위해 대형 오퍼 준비! '1130억' 지불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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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포레스트) 영입을 위해 대형 오퍼를 준비 중이다.
영국 ‘팀토크’는 5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노팅엄 미드필더 앤더슨 영입을 강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1월 이적시장의 핵심 타깃으로 보고 있다. 이미 공식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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