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십 POINT] 홍명보는 외면했지만 잘 나간다…배준호의 스토크, 깜짝 2위 돌풍! 8년 만에 PL 복귀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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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십 POINT] 홍명보는 외면했지만 잘 나간다…배준호의 스토크, 깜짝 2위 돌풍! 8년 만에 PL 복귀 노려](https://news.nateimg.co.kr/orgImg/fb/2025/11/05/672492_778096_3921.jpg)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홍명보 감독 선택에서 제외가 되고 있는 배준호는 스토크 시티의 돌풍에 기여하고 있다.
스토크는 5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영국 옥스포드에 위치한 카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리시 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 14라운드에서 옥스포드 유나이티드에 3-0 대승을 거뒀다. 스토크는 3연승 속 2위에 올랐다.
스토크가 옥스포드를 완파했다. 전반 10분 만에 루이스 베이커 선제골로 1-0으로 앞서간 스토크는 전반 32분 스티븐 은종지 득점으로 차이를 벌렸다. 후반 3분 베이커가 또 골망을 흔들면서 3-0을 만들었다. 후반 18분 배준호, 벤 피어슨을 추가해 기동력을 확보했다. 옥스포드 공격을 완벽히 차단해 3-0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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