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 협박 당한 PL선수, 손흥민 토트넘 동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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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총기로 협박을 당한 선수가 우도기였다.
영국 'BBC'는 11월 5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축구 에이전트로부터 총기 협박을 받은 것이 확인된 후 데스티니 우도기를 지원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지난 3일 현지 매체에서 익명의 프리미어리그 축구 선수가 지난 9월 6일 런던에서 총기를 소지한 남성으로부터 협박을 당했다고 전했다. 메트로폴리탄 경찰에 따르면 만 31세 남성이 총기 소지, 협박, 무면허 운전 혐의로 체포됐다.
총기로 협박을 당한 선수가 우도기였다.
영국 'BBC'는 11월 5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축구 에이전트로부터 총기 협박을 받은 것이 확인된 후 데스티니 우도기를 지원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지난 3일 현지 매체에서 익명의 프리미어리그 축구 선수가 지난 9월 6일 런던에서 총기를 소지한 남성으로부터 협박을 당했다고 전했다. 메트로폴리탄 경찰에 따르면 만 31세 남성이 총기 소지, 협박, 무면허 운전 혐의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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