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마지막 등번호였습니다"…'4경기 3골' 월드컵 스타가 바이에른 뮌헨서 '34번' 유니폼 입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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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이스마엘 사이바리가 34번 유니폼을 입는 이유가 공개됐다.
영국 '골닷컴'은 2일(이하 한국시간) "사이바리가 공식적으로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했다"라며 "그는 독특한 등번호를 택했다. 그 결정엔 친구를 향한 헌사가 담겨 있다"라고 보도했다.
사이바리는 모로코 축구 국가대표 공격형 미드필더다. 2020-21시즌 PSV 아인트호벤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해 빠르게 1군에서 입지를 다졌다. 지난 시즌에도 37경기 19골 9도움을 몰아치며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올해의 선수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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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6.07.03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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