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링엄·포든, 잉글랜드 대표팀 복귀···투헬 감독 "대표팀에서 더 많은 걸 보여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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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드 벨링엄(22·레알 마드리드), 필 포든(25·맨체스터 시티)이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 복귀를 알렸다.
잉글랜드는 11월 7일(현지시간) 이달 A매치 2연전에 나설 국가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잉글랜드 최고 스타로 꼽히는 벨링엄과 포든은 한동안 토마스 투헬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의 부름을 받지 못했다. 포든은 3월 A매치 기간 이후 무려 8개월, 벨링엄은 6월 이후 5개월 만에 대표팀으로 돌아왔다.
잉글랜드는 11월 7일(현지시간) 이달 A매치 2연전에 나설 국가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잉글랜드 최고 스타로 꼽히는 벨링엄과 포든은 한동안 토마스 투헬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의 부름을 받지 못했다. 포든은 3월 A매치 기간 이후 무려 8개월, 벨링엄은 6월 이후 5개월 만에 대표팀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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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11.0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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