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0억' 증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한 푼도 못 받는다! 빌라로 임대 떠난 '문제아' FA로 방출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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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제이든 산초(아스톤 빌라)가 끝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단 1원도 안겨주지 못한 채 팀을 떠난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7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산초를 방출할 예정이다. 그는 2021년 합류 이후 5년 만에 자유계약(FA)으로 팀을 떠나게 된다”고 단독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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