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부리그 유망주에서 잉글랜드 A대표팀까지…본머스 중원 엔진, 새로운 인간승리 아이콘으로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18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잉글랜드 대표팀에 깜짝 발탁된 알렉스 스콧은 새로운 인간승리 아이콘이다.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7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1월 A매치 명단을 내놓았다. 잉글랜드는 세르비아, 알바니아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경기를 치른다.
미드필더에 스콧이 이름을 올렸다. 스콧은 첫 발탁이다. 2003년생 미드필더 스콧은 논리그 출신이다. 다른 대표 선수들처럼 빅클럽 유스 출신이 아닌 잉글랜드 8부리그에서 성장을 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스콧의 성장기를 담았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