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만에 입 연 호날두…절친 조타 장례식 불참 이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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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왼쪽)와 조타ⓒ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포르투갈 국가대표팀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대표팀 동료 디오구 조타 장례식에 불참했던 이유에 대해 뒤늦게 해명했다.
호날두는 7일(한국시간) 유튜브 토크쇼 '피어스 모건 언센서드'에 출연해 "조타 장례식장에 가지 않아서 많은 사람이 나를 비판하고 있다. 하지만 스스로 떳떳하기에 그들의 수군거림은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호날두와 절친한 사이였던 조타는 지난 7월 불의의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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