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소집 코앞' 오현규, 대표팀 주전 자리 굳히기…브라가전 또 '골맛'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KRC 헹크 공식 소셜 미디어

[OSEN=정승우 기자] 오현규(24, 헹크)가 두 경기 연속골을 터트리며 물오른 득점 감각을 뽐냈다.

KRC 헹크는 7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브라가의 이스타디우 무니시팔 드 브라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4차전에서 브라가를 4-3으로 꺾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