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을 흔든 센터백 드리블골…반 더 벤, 손흥민급 원더골로 글로벌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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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 수비수 미키 반 더 벤이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약 80m 단독 드리블 골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손흥민의 2019년 번리전 푸스카스 수상 골을 그대로 떠올리게 하는 장면이었다.
토트넘은 5일(한국시간)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4라운드 코펜하겐전에서 4-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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