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과 메시 동시소환. "SON의 푸스카스상 연상" "메시를 보는 듯". 토트넘 센터백 판 데 펜, 4명 수비수 제친 70m 질주. 환상적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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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중지 더 선은 5일(한국시각) '토트넘은 미키 판 데 펜이 세계적 득점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5일 열린 챔피언스리그 코펜하겐과의 경기에서 무려 75m를 달리면서 올 시즌 최고의 골을 터뜨렸다'고 보도했다.
후반 19분 판 데 펜은 볼을 스틸한 뒤 그대로 달렸다. 판 데 펜의 스피드는 팀내 최고 수준이다. 그대로 질주한 그는 무려 4명의 선수를 따돌리면서 직접 마무리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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