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60m? 난 80m!'…판 더 펜, 초장거리 폭풍 질주+환상골 "메시 닮은 골" 찬사→손흥민도 "그저 WOW"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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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푸스카스상을 수상한 손흥민의 60m 드리블 골보다 더 뛰어난 득점이 나왔다.
토트넘 홋스퍼 센터백 미키 판 더 펜이 무려 80m 거리를 질주해 득점을 터뜨리며 축구계 인사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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