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세계 최초' 대역사 아깝다!…MLS 신인상 투표서 2위→'EPL 득점왕+MLS 신인왕' 초대형 기록 무산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0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MLS)의 최초 기록 달성이 불발됐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출신 손흥민은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신인상 후보에 올라 수상에 도전했지만 2위를 차지하면서 수상 기회를 놓쳤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