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BBC도 인정' 누가 이겨도 반전 성공! '홈에서 처참' 토트넘vs'원정 가면 약세' 맨유, 프랭크는 "경기, 엄청난 이점"→아모림은 "자신감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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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과 맨유는 8일 오후 9시30분(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있다.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토트넘과 기세를 이어가야 하는 맨유의 맞대결이다. 토토트넘은 최근 6경기 2승1무3패로 토마스 프랭크 부임 이후 가장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답답한 공격력과 함께 리그에서 특히 고전하고 있다. 특히 홈 경기력이 문제다. 최근 리그 홈 4경기 1무3패로 홈 팬들을 실망시켰다. 반등이 필요한 시점이다. 맨유는 원정에서 약세다. 올 시즌 원정 5경기 1승2무2패, 홈에서 4승1무를 거둔 것과는 딴판이다. 순위를 더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원정 성적이 나아져야 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맨유는 최근 4경기 3승1무로 상승세를 바탕으로 원정 승리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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