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결단 내렸다…'성골유스 MF' 벤치 탈출 유력! '음뵈모+아마드' 네이션스컵 차출, "아모림의 생명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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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코비 마이누가 조만간 출전 기회를 부여받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맨유가 울버햄튼을 4-1로 꺾은 경기에서 마이누가 후반 막판 잠시 투입된 장면은 평범한 교체처럼 보였을 수 있지만, 실제로는 시즌에서 훨씬 더 중요한 변화의 시작을 알리는 장면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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