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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응구모하 극장골' 리버풀, 뉴캐슬에 3-2 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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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리버풀이 16세 유망주 응구모하의 극적인 결승골로 진땀승을 거뒀다.

리버풀은 8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리버풀은 상대 퇴장 변수로 후반전 내내 11대10 수적 우위를 안고 있었음에도 두 차례 실점을 허용하며 경기를 그르칠 뻔했으나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결승골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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