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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선임된 U-22 축구대표팀 이민성 감독, 13개월 공백 메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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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선임된 U-22 축구대표팀 이민성 감독, 13개월 공백 메운다

[서울=뉴시스] 22세 이하(U-22) 신임 사령탑 이민성 감독.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22세 이하(U-22) 대표팀이 13개월 만에 선임된 이민성 신임 감독과 함께 다시 뛴다.

이민성호는 내달 2일 원주에서 소집해 첫 훈련을 갖는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27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을 지휘할 U-22 대표팀 감독에 전 대전하나시티즌 감독 이민성을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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