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급만 13억 이상? 손흥민 향한 역대급 러브콜…사우디 '억만금 제안'에 토트넘이 흔들린다···"초대형 제안이라면 검토할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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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 리그가 또다시 손흥민(32·토트넘 홋스퍼)을 원한다.
영국 매체 ‘더 선’은 5월 29일 단독 보도를 통해 “프로페셔널 리그가 또다시 손흥민을 원하고 있다”며 “이번엔 가능성이 없는 얘기가 아니”라고 전했다. 이어 “토트넘도 ‘초대형 제안’이 오면 전설의 이적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손흥민은 지난해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프로페셔널 리그의 큰 유혹을 받았다. 당시 알 힐랄은 손흥민에게 계약 기간 4년에 연봉으로만 약 3,000만 유로(한화 약 469억 원)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진다. 손흥민이 이 제안을 수락했다면, 4년 동안 1억 2,000만 유로(한화 약 1,876억 원)를 받을 수 있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5월 29일 단독 보도를 통해 “프로페셔널 리그가 또다시 손흥민을 원하고 있다”며 “이번엔 가능성이 없는 얘기가 아니”라고 전했다. 이어 “토트넘도 ‘초대형 제안’이 오면 전설의 이적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손흥민은 지난해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프로페셔널 리그의 큰 유혹을 받았다. 당시 알 힐랄은 손흥민에게 계약 기간 4년에 연봉으로만 약 3,000만 유로(한화 약 469억 원)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진다. 손흥민이 이 제안을 수락했다면, 4년 동안 1억 2,000만 유로(한화 약 1,876억 원)를 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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