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효과' 없었다, 무려 1만5000석 '텅텅' 비다니…토트넘 얼마나 못 하길래→SON 방문에도 관중석 썰렁+흥행 참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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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손흥민조차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만석으로 채우는 것은 불가능했던 걸까.
토트넘 홋스퍼를 위해 10년 동안 헌신하며 구단 역대 최고의 레전드 중 한 명으로 이름을 남긴 손흥민이 팀을 떠난 지 4개월여 만에 팬들에게 제대로 된 작별 인사를 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음에도 불구하고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의 빈좌석이 무려 1만5000여석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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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12.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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