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점 430억서 1년 만에 172억으로…황희찬, 울버햄튼과 함께 추락! 이적이 답이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9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황희찬은 울버햄튼을 떠나야 다시 빛을 낼 듯하다.
축구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9일(이하 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의 몸값을 업데이트했다. 해당 매체는 선수들의 현재 활약, 나이, 계약기간 등을 고려해 선수들 현재 몸값을 내놓는다.
황희찬은 1,000만 유로(약 172억 원)가 됐다. 지난 5월보다 200만 유로(약 34억 원) 하락한 수치다. 황희찬은 라이프치히를 떠나 울버햄튼으로 왔고 2023-24시즌 에이스 역할을 하면서 프리미어리그 두 자릿수 득점을 돌파하기도 했다. 당시 황희찬 몸값은 2,500만 유로(약 430억 원)까지 올라갔다. 본격적으로 전성기를 쓰는 듯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