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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와 월드컵에서 만나고 싶어" 꿈에 '한 발짝' 다가섰다! 가봉 대표팀, 감비아에 4-3 극적승···"손흥민과 맞대결 원해" 인터뷰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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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골 세리머니를 함께 한 손흥민과 부앙가. MLS SNS

지난달 28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골 세리머니를 함께 한 손흥민과 부앙가. MLS SNS

드니 부앙가. 가봉 축구대표팀 인스타그램 캡처

드니 부앙가. 가봉 축구대표팀 인스타그램 캡처

손흥민과 함께 로스앤젤레스 FC(LAFC)의 핵심 공격수인 드니 부앙가의 ‘월드컵 본선 진출’ 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부앙가의 소속 가봉 축구 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케냐 나이로비의 모이 국제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지역 예선 조별리그 F조 9차전에서 감비아를 상대로 4-3 진땀승을 거뒀다.

가봉은 이번 결과로 7승 1무 1패 승점 22점으로 조 1위 코트디부아르(승점 23점)를 1점 차로 바짝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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