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떠난지가 언제인데, 토트넘→EPL까지 손흥민 찬양! "레전드, 한국 A매치 최다 출전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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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캡틴' 손흥민(33·LAFC)을 향해 찬사를 보냈다.
EPL 사무국은 11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손흥민이 137번째 A매치에 나서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 최다 출전 기록을 경신했다. 잉글랜드 토트넘과 EPL의 레전드인 손흥민을 축하한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전날(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강호' 브라질과 친선경기에 선발로 출전, 개인 통산 137번째 A매치 경기에 나섰다. 이로써 손흥민은 '레전드' 차범근 전 감독, 홍명보 현 축구대표팀 감독의 136경기 출전 기록을 넘어 새로운 역사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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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사진=뉴시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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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에 집중하는 손흥민(오른쪽). /AFPBBNews=뉴스1 |
EPL 사무국은 11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손흥민이 137번째 A매치에 나서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 최다 출전 기록을 경신했다. 잉글랜드 토트넘과 EPL의 레전드인 손흥민을 축하한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전날(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강호' 브라질과 친선경기에 선발로 출전, 개인 통산 137번째 A매치 경기에 나섰다. 이로써 손흥민은 '레전드' 차범근 전 감독, 홍명보 현 축구대표팀 감독의 136경기 출전 기록을 넘어 새로운 역사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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