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에 0-5 굴욕 선사…"안첼로티 + 비니시우스 + 호드리구 + 카세미루 + 밀리탕, '레알 브라질!' 아름다워라" 西매체의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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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 브라질 = 레알 브라질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호드리구, 카세미루, 에데르 밀리탕은 이제 브라질 축구대표팀에서 함께한다. 레알 마드리드의 하얀 유니폼이 아닌 브라질의 노란 유니폼을 입고 세계 정복에 도전할 예정이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이들이 브라질의 ‘아름다운 경기’를 부활시키고 있다고 평가했다.
브라질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과 친선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이스테방 윌리앙과 호드리구가 나란히 멀티골을 기록했고, 비니시우스가 쐐기골을 터뜨리며 한국을 완벽하게 제압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부임 후 최다 득점 경기를 펼치며 한국·일본 아시아 원정 2연전의 첫 경기를 기분 좋게 출발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호드리구, 카세미루, 에데르 밀리탕은 이제 브라질 축구대표팀에서 함께한다. 레알 마드리드의 하얀 유니폼이 아닌 브라질의 노란 유니폼을 입고 세계 정복에 도전할 예정이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이들이 브라질의 ‘아름다운 경기’를 부활시키고 있다고 평가했다.
브라질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과 친선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이스테방 윌리앙과 호드리구가 나란히 멀티골을 기록했고, 비니시우스가 쐐기골을 터뜨리며 한국을 완벽하게 제압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부임 후 최다 득점 경기를 펼치며 한국·일본 아시아 원정 2연전의 첫 경기를 기분 좋게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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