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골 대신 스트라이크' 손흥민, 다저 스타디움 마운드 올랐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0 조회
-
목록
본문

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신시내티 레즈전을 앞두고 시구를 했다.
손흥민은 10년 토트넘 홋스퍼 생활을 마친 뒤 미국 MLS LA FC로 전격 이적했다. 세계적인 축구 스타의 이적으로 LA는 뜨겁게 달아올랐다. LA 연고 프로 구단들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졌고, LA 다저스는 손흥민을 시구자로 불렀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