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임박…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초대박! '21세 문제아' 940억에 방출→첼시와 합의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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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첼시 이적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6일(이하 한국시각) “가르나초는 첼시 이적에 임박했다. 선수는 사우디아라비아 구단으로부터 거액의 제안을 받았으나, 첼시 외 다른 클럽은 고려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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