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트넘 후 첫 우승에 대만족'…케인 "뮌헨 떠날 생각은 없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9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지 않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바이에른 뮌헨은 2024-25시즌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케인은 프로 경력 사상 첫 우승에 성공했다. 케인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26골을 터트려 득점왕을 차지하며 분데스리가 우승 주역으로 활약했다. 케인은 지난 시즌에 이어 2시즌 연속 분데스리가 득점왕에 등극하며 독일 무대에서도 맹활약을 이어갔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