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리그 순위는 EPL>라리가>세리에>분데스리가>리그앙? K리그는 36위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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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통계전문 ‘옵타’가 전세계 축구리그 411개의 수준을 분석한 뒤 순위를 매겨 눈길을 모았다. 역시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세계 최고로 평가받았다.
‘옵타’는 6일(한국시간) 전세계 축구리그의 평균 평점과 상위 클럽의 퍼포먼스를 분석한 파워 랭킹을 발표했다. EPL이 90.9점을 받아 411개 리그 중 1위에 올랐다. 그 뒤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84.7점), 이탈리아 세리에 A(84.2점), 독일 분데스리가(83.8점), 프랑스 리그앙(83.7점)이 이었다. 아시아에선 일본 J1리그(74.5점)가 19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마크했다.
K리그1(72.2점·36위)은 J1리그와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73.1점·29위)에 이어 아시아에서 3번째로 높은 리그로 평가받았다. 최하위(411위)는 스코틀랜드 6부격인 지역리그(13.2점)의 차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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