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 사태! "레전드 손흥민 없으니 매출 반토막" 토트넘 대체 어떻게 위기 탈출? "장기 인연 마감, 1100억 초대형 계약 합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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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풋볼인사이더는 8일(한국시각) 단독 보도를 통해 '토트넘이 6000만 파운드(약 1100억원) 규모의 스폰서십 계약에 합의하려고 한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올 시즌 손흥민 이탈 여파를 시시각각 체감하고 있다. 먼저 시작된 것은 선수단과 공격진이었다. 토트넘은 크리스티안 로메로 주장 체제로 새롭게 선수단 리더십을 재구성했으나, 팀을 10년이나 책임졌던 손흥민에는 리더십이 미치지 못하는 모습이다. 일부에서는 미키 판더펜 등 주장단의 행동에 리더 자격에 대한 의구심을 재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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