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방출 뒤 '매출 반토막+관중 급감' 토트넘, 이번에는 메인 스폰서와 결별…마케팅 전면 개편 나선다→경기장 명명권도 협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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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토트넘이 손흥민의 이적 이후 흔들리고 있는 구단의 상징성과 글로벌 마케팅 기반을 재정비하기 위해 새로운 유니폼 스폰서 계약을 추진 중이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7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최대 6000만 파운드(약 1155억원) 규모의 새로운 유니폼 메인 스폰서 계약을 추진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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