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리그 선수 중 가장 높은 비율" 이강인 미쳤다! 최다 슈팅 관여→PSG 100번째 경기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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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100번째 경기를 앞두고 있는 이강인의 슈팅 관여 기록이 주목받고 있다.
축구 통계 매체 '옵타'는 8일(한국시간) "이강인이 PSG에서 100번째 출전을 만들 수 있다"라며 이강인의 슈팅 관여 기록을 조명했다.
'옵타'는 "이강인은 이번 시즌 90분당 평균 6.9개의 슈팅(664분 동안 23번의 슈팅과 28번의 기회 창출)에 관여하고 있다. 이는 2025-26시즌 모든 대회에서 500분 이상 뛴 프랑스 리그앙 선수 중 가장 높은 비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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