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맨유 '종신' 선언…'제2의 쿠르투아' 충성심 미쳤다! "10년 동안 뛰며 핵심 선수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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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젠네 라멘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향한 ‘충성심’을 드러냈다.
맨유는 8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토트넘 홋스퍼와의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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