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 엔진' 보강 착수! 맨유, '04년생 특급 MF' 영입한다…"팰리스에 1,151억 제시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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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애덤 워튼 영입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전망이다.
영국 '원풋볼'은 8일(이하 한국시간)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딘 존스 기자의 말을 빌려 "맨유는 2026년을 위한 스카우팅에 열중하고 있다. 현재 대부분의 이적설은 미드필더 영입과 관련된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존스 기자는 이어 "워튼이 가장 유력한 영입 후보다. 맨유에 워튼은 매우 흥미로운 선수로, 1월 이적시장에서의 이적은 어려울 수 있으나 이는 영국 내에서 그들이 지켜보고 있는 모든 선수에게 해당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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