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핵심 CB' 거듭났지만…여전히 재계약 '공식발표' 없다! 아모림 감독은 "시기상조"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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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해리 매과이어의 재계약 소식이 여전히 들려오지 않고 있다.
영국 '골닷컴'은 8일(이하 한국시간) "매과이어를 둘러싼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으나 그의 미래에 대한 질문은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2026년 여름에 매과이어의 계약은 종료되는데 이에 따라 다가올 1월부터 자유롭게 다른 구단과 논의할 수 있다. 다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후벵 아모림 감독은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아모림 감독은 매과이어의 재계약과 관련해 "우리는 매과이어와 함께해 매우 행복하다. 다만 아직은 재계약에 대해 이야기할 때가 아니다. 너무 먼 미래를 생각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우리는 현재에 집중해야 한다"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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